[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SK증권은 22일
주성엔지니어링(036930)에 대해 태양광 사업이 이끌고 뒤에 액정표시장치(LC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받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현용 연구원은 이날 "제품다변화 및 고객다변화 효과로 2011년 강력한 수주모멘텀이 전망되고 있다"고 내다보고 "태양광 부문에서 박막형, 결정질형 장비 라인업을 완성함에 따라 수주 비중이 50%에 달할 전망이고, LCD용 PECVD 수주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2월 LG디스플레이로 부터 159억원의 OLED 박막봉지시스템 수주에 성공했다"며 "올해 OLED가 주요 성장사업으로서 그 비중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 LGD수주로 봉지장비 기술력을 입증받은 것으로 판단하며, 2012년부터 LGD의 OLED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되며 주요 OLED 장비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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