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LIG투자증권은 22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현 주가가 올해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를 모두 반영했다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 3만3000원은 유지했다.
정유석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한국전력이 낮은 공급 예비율 때문에 올해에도 영업적자를 기록하겠지만, 내년부터는 공급 예비율 상승과 발전단가 하락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악재와 호재를 선반영하는 주가 특성 상 내년 흑자전환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란 관측이다.
정 연구원은 "올해 영업적자를 인식하고 나면 현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3배로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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