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GKL, 일본인 '줄고' 중국인 '늘어'..'강세'
2011-03-21 09:32:4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GKL(114090)이 일본 대지진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증권사 평에 강세다.
 
21일 9시29분 현재 GKL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450원(2.76%) 오른 1만6750원에 거래 중이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일본 대지진으로 투자심리는 악화됐지만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사태 직후 일본인 VIP가 감소한 것은 사실이지만 중국인 VIP 증가가 이를 상쇄해 전체 VIP는 17.1% 증가했다"고 전했다.
 
한 연구원은 "미미한 일본인 감소도 장기화되기는 어렵다"며 "주 피해지인 센다이 지역 게임 참여액 비중이 2% 미만에 불과해 동경, 나고야, 오사카 등 주요 지역 VIP는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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