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日 우려 과도하다"-하이證
2011-03-18 09:03:5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8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일본 대지진 여파로 인한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저평가 영역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최근 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에스엠 주가는 지난주 금요일 종가대비 22.5% 하락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로열티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에서의 불확실성 증대로 인한 실적훼손 가능성이 주가 하락의 원인"이라며 "불확실성한 환경들이 제거되면 제조업체는 복구에 시일이 소요되지만 공연, 음반판매 등은 곧바로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심리가 바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한류스타들의 기부 등이 일본에서 우호적인 반응을 얻고있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이라며 "지난 고베지진 이후 일본 국민들이 음악으로부터 힘을 얻기 위해 음반판매가 호조를 보인바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소녀시대 등 소속가수들의 일본에서의 본격적 활동이 4월부터 계획돼 있다"며 "실적악화 우려는 시기상조로 밸류에이션상 저평가 영역에 진입해 정상적인 주가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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