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한양증권은 16일 투자심리가 다소 약화됐지만 아직 저가 매수 논리가 더 강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송창성 한양증권 연구원은 "일본 지진 변수로 인해 다소 낮아진 1920~1960P 사이의 지지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며 "전일 코스피는 지지선이 일단 확보됐다"고 판단했다.
송 연구원은 "전일 등락폭이 심했던 시장이었지만 국내 기관과 연기금의 매수는 꾸준했고 외국인의 매도는 크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외국인은 IT, 철강, 자동차, 금융업종에도 매도규모가 컸지만 화학업종은 매수로 대응했고 기관은 IT와 화학업종을 집중 매수해 저가매수의 관점을 유지하고 있다"며 "주도 업종의 분할 매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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