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예당(049000)이 실적 부진으로 상폐실질심사에 처할 수 있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예당(049000)은 15일 오전 9시16분 전일대비 14.91%(119원) 급락한 679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4일 예당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3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으나 매출액은 전년 대비 77.8% 감소한 4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41억원에 달해 적자전환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최근 분기 매출액 3억원 미만 및 최근 반기 매출액 7억원 미만임을 공시함에 따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될 경우 주된영업정지 관련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심사를 위해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고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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