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한전기술(052690)이 원전 기술의 수출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증권사의 평가와 목표주가 하향에 급락세다.
한전기술은 15일 오전 9시7분 현재 전일대비 5.97%(4700원) 내린 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로 원전에 대한 시장성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가 시장에서 매도를 불러오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한전기술이 원전 안전성 우려로 글로벌 시장에서 발주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4만원에서 9만1000원으로 하향했다.
또 한국 원전들의 설계 안전 최대 지진강도는 7.0으로 사고가 난 일본 주 원전이 7.2를 버티는 것에 비춰 수출시장에서 유리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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