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내 원전, 쓰나미 피해 예상 못해..내진 기준 상향"
2011-03-14 15:09:4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지식경제부가 현재 진도 6.5에 맞춰진 국내 원자력 발전소의 내진설계를 상향조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4일 현재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 출석한 안현호 지경부 제1차관은 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지진으로 인한 원전 손상의 위험성에 대해 질의하자 "앞으로 원전 건설 시 현재 설계기준인 진도 6.5를 상향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안 차관은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파손사고에 대해 "쓰나미로 인한 피해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지훈 기자 jhp20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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