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SK증권은 11일 증권업종에 대해 거래대금이 양호해 향후 브로커리지 수익부문이 견조할 것으로 전망하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안정균 연구원은 “2011 년 2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8조2000억원(ELW, ETF 제외)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1조7000억원 감소했다”며 “중동사태, 인플레이션 우려 등 국내외 악재로 인한 증시 조정과 설연휴에 따른 거래일수 감소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거래대금이 낮은 수준은 아니지만 거래일수가 줄어들며 브로커리지 수익에 호전적이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러나 시가총액 회전율이 9.48%를 기록하며 바닥권에 근접 하면서 회전율 상승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수수료율 인하 등 업종내 경쟁은 리스크 요인이나, 거래대금등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며 “거래대금 증가시 주가 상승 탄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증권과 대우증권에 주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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