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1일
대구은행(005270)이 1분기 깜짝 실적을 보여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1500원을 유지했다.
하나대투증권은 대구은행의 지난해 실적은 기대치 이하였지만 오는 1분기에는 순이익 904억원으로 은행 창립 이후 분기 최고 실적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오는 17일 대구은행이 금융지주회사로 태어날 것임에 따라 비은행 부분 확대에 유리해질 것"이라며 "상대적 부진에서 탈피해 39.6%의 이익성장률과 15%에 육박하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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