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株, 과도한 기대감 경계-신한투자
2011-03-11 08:22:4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게임법 개정안의 법사위 일부 통과와 관련, 이벤트보다는 펀더멘털을 따져봐야 한다며 과도한 기대감에 대한 경계를 주문했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게임법 개정안의 법사위 통과를 계기로 모바일 게임주에 대한 투자심리는 크게 개선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과도한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이벤트에 대한 테마 성격 투자보다는 모바일 게임주 역시 펀더멘털과 내외부 환경 분석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등 대표적 앱시장의 게임 카테고리 개설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게임 카테고리 개설 역시 전세계 모바일 게임 유통에 따른 경쟁 심화라는 점에서 양날의 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펀더멘털에 기준한 투자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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