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 세계 1위 검사장비업체 두각..'매수'-신한투자
2011-03-10 08:58:2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0일 고영(098460)에 대해 세계 1위 3차원(3D) 검사장비업체로서 기존사업과 더불어 반도체패키징 검사장비 등 신규매출도 본격화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적정주가 3만4000원을 제시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존 SPI(인쇄검사기)장비 매출이 증가하고, 신규 AOI(전자제품 패키징 후공정 검사장비) 등의 매출도 부각돼 높은 외형성장과 고수익성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허 연구원은 또 "현 주가는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6배로 국내 정보기술(IT) 장비업체 평균 PER 10.3배 대비 현저히 저평가 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91.5%, 139.6% 증가한 1138억원과 31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률은 원·달러환율 하락에도 불구, 고가의 신규장비 매출비중 확대로 전년 대비 1%포인트 향상된 27.5%에 달할 것이란 관측이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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