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LUS, 중앙m&b 흡수합병 '긍정적'-신영證
2011-03-10 08:46:1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영증권은 10일 ISPLUS(036420)에 대해 중앙m&b 흡수합병으로 미디어와 콘텐츠르 아우르는 콘텐츠 허브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 8일 ISPLUS는 중앙m&b를 흡수합병할 계획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합병비율은 ISPLUS와 중앙m&b가 1대 10.4108740.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중앙m&b는 ‘헤렌’, ‘인스타일’, ‘쎄씨’ 등 7종의 패션잡지를 발행하는 회사로 국내 패션잡지 점유율 1위 업체"라며 "온라인, 방송, 모바일 콘텐츠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합병법인의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합병법인 자체의 펀더멘털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ISPLUS는 이미 씨너스와 메가박스가 합병하는 법인에 최대주주로 출자할 계획이라 결과적으로 합병법인은 매거진과 멀티플렉스 등을 운영하면서 이익과 현금 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중앙일보 그룹의 종합편성채널인 ‘jTBC’의 광고영업 대행과 콘텐츠 유통 등을 담당하면서 미디어와 콘텐츠를 아우르는 콘텐츠 허브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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