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영증권은 8일
ISPLUS(036420)에 대해 멀티플렉스 합병이 구체화되고 종편PP 광고대행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주가는 강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 ISPLUS 주가는 7%를 상회하는 등 3거래일 째 강세를 이어나갔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의 주가 상승은 멀티플렉스 씨너스와 메가박스의 합병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며 "합병법인의 펀더멘털 개선으로 ISPLUS 역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상반기에 민영미디어렙 법안이 마련되기는 다소 어려워 종편PP들은 직접 광고영업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ISPLUS가 케이블TV 광고영업을 영위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중앙일보 계열의 종편PP인 jTBC의 광고를 대행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종편PP 광고시장 규모는 3000억원으로 추산된다"며 "종편PP 출범시 이 같은 신규 수익원의 확보로 펀더멘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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