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종현기자]동양종금증권은 지나친 우려가 가장 경계해야 할 점이라며, 2분기 실적호전주 중심으로한 투자전략을 권했다.
이도한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유가급등은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지만, 현재 우리시장의 투자심리 훼손은 다소 과도한 면이 있다"며, 우려와 달리 현실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시장 전체의 단기 이익모멘텀은 최근 5주간 꾸준히 상승했고, 2분기 어닝시즌을 전후로 섹터 및 스타일 별 수익률 차별화로 시장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현재 MSCI KOREA의 12개월 PER은 과거 저점수준인 약 10.5배 수준으로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될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판단했다.
이에따라 투신을 중심으로한 국내 기관의 시장 방어가 시작될 수 있는 시점으로 판단하고, 단기 이익모멘텀을 확보한 업종 및 종목을 중심으로 한 차분한 시장 대응이 바람직한 전략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섹터별로는 IT, 소재 섹터가 유망할 것으로 전망하며, 업종별로는 제지, 해운, 반도체, 전자, 가스업종에 대한 실적호전을 기대했다.
뉴스토마토 정종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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