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선기자] 현지시각으로 24일 유럽증시는 유가 강세에 따른 자동차주 약세로 하락했다.
영국의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0.6% 떨어진 5,634.70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의 DAX30지수 역시 전날보다 0.8% 하락한 6,536.06을 기록했고, 프랑스 CAC40지수는 0.8% 내린 4,473.76에 마감했다.
유럽 증시 애널리스트들은 현재 기술적 패턴으로 볼때 범 유럽 스톡스 600지수가 200-220 범위로 내려앉을 수도 있다면서 300선이 붕괴된 것은 증시가 상승 모멘텀을 상당부문 상실한 상황임을 나타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거시적 환경이 증시에 부정적인 상황이라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경제성장률은 둔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인 ifo는 독일 경제의 성장이 중단될 수 있다고 밝혔다.
폴크스바겐은 1.6% 낮아졌고 포르셰와 르노 역시 3.8%와 1.6% 각각 하락했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 js48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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