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PR협회가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1대 회장에 정상국 회장(
LG(003550) 부사장)을 재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PR협회는 정 회장이 지난 2009년 이후 2년간 한국PR협회를 이끌며 G20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과 국가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킨데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새로운 협회CI를 제정하고 PR업무 실무자들을 위한 ‘PR가이드 북’ 을 제작, 학계와의 정기 간담회를 신설하는 등 협회의 사업과 활동을 재정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협회의 창립취지를 바탕으로 한국PR산업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 올해 ‘PR교육원’을 설립하고 ‘PR전문가(KAPR) 자격’을 공인화하는 등 산학협력을 통한 실용적인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올해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2012년 여수엑스포 개최 준비 등 국가적인 이슈에 대해서도 PR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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