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B와 SEC, IB 정보 공유 협약 완성 단계
금융위기 적극적으로 대처 위해 정보공유
2008-06-24 17:27: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23일(현지시간) CNN머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금융시스템의 위험을 감지하기 위해 공동준비하고 있는 투자은행들에 대한 정보공유 협약이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FRB와 SEC는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금융기관의 감독 권한을 재조정하고 감독의 사각지대를 축소할 방침이다. 또한 결제와 거래, 포지션 등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방안은 지난 3월 베어스턴스가 금융위기로 인해 JP모건에 인수되는 등 금융위기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자 시장관계자들이 두 기관이 감독을 더욱 충실히 할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FRB는 투자은행의 차입거래나 자기자본 비율 등을 감독할 수 있게 된다. SEC도 투자은행의 담보와 거래 등 은행들의 단기 금융에 관한 자료를 FRB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