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효기자] 유럽증시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단기적으로 미국증시와 달러화 방향의 키를 쥐고 있는 FOMC의 행보에 초점을 맞춘 상황에서 방향성을 강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24일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4.50포인트(0.08%) 오른 5,671.70, 프랑스 CAC40지수는 3.03포인트(0.07%) 상승한 4,514.40으로 개장했다. 반면 독일 DAX지수는 1.40포인트(0.02%) 하락한 6,588.06으로 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출발 이후 DAX지수도 상승세로 돌아서며 전반적으로 전일의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리오틴토가 중국의 철광석가격 인상 합의에 따라 광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BHP빌리톤도 강세다.
전문가들은 인플레 압력과 ECB의 금리정책, 달러화 흐름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유럽증시가 강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미국시장의 안정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것이 단기적인 시장 방향의 키를 쥐고 있는 FOMC결과를 주목하는 이유다.
뉴스토마토 김종효 기자 kei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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