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정유업계 '원적지관리' 등 담합 포착"
2011-03-08 17:35:5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김동수 공정거래 위원장이 8일 정유업계의 '원적지 관리' 혐의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 참석한 김위원장은 "대통령 지시가 있기 전에 정유업계 담합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원적지 관리'란 정유사가 매출 상위권 또는 상징적인 지역의 주유소 확보를 위해 기름을 저가에 공급하거나 혜택을 주는 행위를 이른다.
 
공정위는 정유사의 휘발유 원가자료를 확보해 분석하는 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유4사의 담합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박지훈 기자 jhp20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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