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전자상거래보증 효자노릇 ‘톡톡’
2008-06-24 15:06:4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중소기업들이 원자재난 극복을 위해 신용보증기금(코딧)의 전자상거래보증 이용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딧은 중소기업의 구매자금을 지원해 주는 보증상품인 전자상거래보증 공급액이 올 상반기에만 1조 4000억원을 넘었다고 24일 밝혔다.
 
코딧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40% 증가한 규모로, 이런 추세로 가면 연말에는 연간 목표인 2조 5000억원을 넘어 3조원 가까이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코딧 관계자는 "올해 중소기업의 원자재 구매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딧의 전자상거래보증을 이용한 원자재 매입수요가 증가했다"며 “기업입장에서는 대금결제의 불확실성이 제거됨으로써 기업 간 신용거래를 촉진할 수 있는 맞춤형 보증상품”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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