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금융감독원이 기업의 업무 보고용 국제 표준기술인 XBRL 기술을 도입한다.
XBRL(extensible Business Reporting Language) 란 컴퓨터가 데이터의 의미와 상호관계 등을 자동인식해 데이터에 대한 정확성 검증과 비교분석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기업업무보고용 인터넷 언어다.
금감원은 현재 업무보고서 접수시스템이 2001년에 구축돼 데이터 추출과 보고서 작성과 검증등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존의 시스템은 업무보고서 서식위주의 데이터 관리고 보고항목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미흡해 작성오류가 많았었다.
이로 인한 금융사의 빈번한 수정보고는 업무과중으로 이어졌었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 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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