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교보증권은 7일 단기 변동성 확대 시 분할 매수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중동지역의 뉴스 플로우,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금융통화위원회 등의 이슈들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코스피가 60일 이동평균선 돌파 시도를 나타낼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단기 변동성 확대 시 분할 매수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하지만 여전히 코스피 추가 반등에 대해 확신을 지니기 힘든 상황"이라며 "리비아 사태가 전면적 내전 양상을 나타내며 대외 불확실성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단기 변동시 업종별 분할 매수 전략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중국 양회 후 내수 진작과 내륙 개발, 7대 전략산업 기대가 있는 화학, 기계, 신재생에너지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과 선행지수 전년동월비 반등을 고려한 은행, 보험 등 금융 업종에도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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