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곡물가 상승 부담..목표가↓-대신證
2011-03-07 08:14:4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대신증권은 7일 롯데삼강(002270)에 대해 곡물가 상승으로 매출 총이익률이 낮아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35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송우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까지 이어져 온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유지부문의 투입원가가 상승할 것"이라며 "파스퇴르 기업가치 또한 구제역 파동으로 인해 계열사 이외 부문에서는 매출 증가폭이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돼 매출총이익률을 기존 추정치 대비 다소 낮췄다"고 말했다.
 
다만 현 주가 수준은 여전히 저평가됐다는 판단이다.
 
송 연구원은 "현 주가 수준은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2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6배로 펀더멘털 대비 여전히 저평가"라며 "식품부문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고 향후 식품부문을 중심으로 계열사간 시너지가 지속적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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