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대신증권은 7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스마트폰, LED TV가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 올 1분기 영업이익은 124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와 전년 대비 각각 48%, 4.2%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LED의 가동량 상승과 실적개선이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경쟁사 대비 재고 부담이 적고 주요 거래선의 신제품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2분기 LED 매출은 전분기 보다 44% 증가한 3669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 스마트 기기 시장 확대로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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