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약세 출발..상하이 0.47% 하락
2008-06-24 10:42:0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24일 중국증시가 하락 개장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47% 내린 2747.32로 출발하며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증시의 하락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중국증시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조용찬 한화증권 연구원은 "자본시장 안정에 대해 정책당국의 독려가 이어지고 있고 은행권 자금의 증권시장 유입에 대한 조치가 예상된다"면서 "기업의 상반기 순이익도 전년 대비 7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반면 일부에서는 상하이종합지수는 2005년 수준과 비교하면 현재 여전히 2배 정도 오른 상태로, 여전히 주가가 비싼 수준이라면서 섣불리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한다.
 
이제 투자자의 관심은 중국 정부가 증시 부양책을 언제 어떤 강도로 발표할 것인지로 모아지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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