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 몰리브덴 광산 사업성 조사
2011-03-03 10:30:5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영진인프라(053330)는 계열사인 영진기업이 경북 칠곡에 소유한 몰리브덴 광산의 광업권 평가를 위해 한국광물자원공사에 지난달 광산기술조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대한 접수처리는 지난달 28일 완료됐고, 지난 2일 광물자원공사는 광산기술조사를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산기술조사는 현지조사로 광산개발을 하기 위한 첫 단계 조사다. 향후 탐사나 개발 방향에 대한 광업권자의 사업성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사다. 3일간 일정으로 진행한다.
 
영진인프라는 "조사내용은 지표지질 광상조사, 시료분석 및 실내연구를 통해 지질, 광황, 매장량(가능시 산출), 품위 등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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