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대신증권은 3일
OCI머티리얼즈(036490)의 NF3(삼불화질소) 시장 지배력이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강화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6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대신증권은
OCI머티리얼즈(036490)가 올해 NF3 공급부족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며 LCD·반도체에 사용되는 부품소재 가격이 인상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고 이는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강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경쟁업체들이 OCI머티리얼즈와의 원가경쟁력 차이로 공급 부족 상황임에도 추가 증설에 소극적일 것"이라며 "생산능력 기준 점유율이 지난해 31%에서 2013년 44%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NF3 추가증설과 가격 인상으로 올해 매출과 수익 추정치가 상향됐다"며 "시장지배자로서 프리미엄을 받을 시점"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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