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실적호전 불구 저평가..'매수'-대신證
2011-03-03 08:29:5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대신증권은 3일 에스원(012750)에 대해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상태가 심화됐다고 평가했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만5000원은 유지했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적과 성정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주가수익비율(PER)도 14.1배로 과거 7년간 평균 최저 14.8배를 하회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저평가 상태가 심화돼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10.7% 증가한 9343억원, 영업이익은 23.7% 늘어난 1518억원으로 실적 호전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상품판매 부문이 삼성그룹 관련 보안장비 수요 증가와 헬스케어 등 신규사업 매출 발생에 힘입어 큰 폭 성장이 예상된다"며 "지난해와 같은 일회성 비용 증가요인이 없는 점도 수익성 개선의 주된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