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바이오 기업으로 재평가-우리투자證
2011-03-03 08:22:1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우리투자증권은 3일 LG생명과학(068870)에 대해 올해 백신 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신규투자 확대를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나연 연구원은 “바이오의약품 R&D분야의 국내 최강자로 WHO의 백신 사업자로 선정된 점과 국내 최고의 신약개발 경험과 바이오 R&D 연구인력 및 생산력 보유한 점이 투자 포인트”라며 “바이오의약품의 수출비중은 매출액의 45% 가량으로 고부가가치 바이오의약품 수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로 영업이익 개선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고마진의 혼합백신을 개발 중”이라며 “자체 개발 진행 중인 4가, 5가 백신이 내년도 출시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비롯하여 LG그룹의 헬스케어 신사업 주체로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바이오회사로서 재평가 가 필요하며 시장 대비 높은 프리미엄은 당연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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