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의약 전문정보 검색과 의사전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의사 멤버십 카드 등 의사전용 멤버십 서비스가 오는 4월 등장한다.
아임닥터플러스(대표이사 김상원)와 SK마케팅앤컴퍼니(대표이사 이방형)은 지난 24일 서비스 고도화와 사업의 도약을 위해 전략적 마케팅 제휴를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SK마케팅앤컴퍼니의 마케팅 역량과 의사포털사이트 아임닥터의 의학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의사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약사에게는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포털사이트 아임닥터는 앞으로 SK마케팅컴퍼니와 함께 의약전문정보검색 서비스, 의사전용 SNS, OK캐쉬백 기반의 의사멤버십 프로그램, 의사 회원이나 제약사가 의약품 관련 정보나 처방 효과 등을 손쉽게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e-Detailing) 등을 가입회원에게 제공한다.
이를 위해 SK마케팅앤컴퍼니는 ▲ 시멘틱 기술 기반 의학정보 검색엔진 개발 ▲ 의사전용 SNS 개발 ▲ OK캐쉬백 기반의 의사전용 멤버십 프로그램 설계와 운영 ▲ 의사전용 멤버십 카드 발행 ▲ e-Detailing 관련 상품기획 등을 담당한다.
아임닥터는 e-Detailing를 위한 제약과 의료 분야에 대한 정보 제공, 웹사이트 개발 지원 및 제약사 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진태준 SK마케팅앤컴퍼니 본부장은"의사에게 특화된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국내 제약과 의료 산업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순 아임닥터플러스 유통사업본부장은 "아임닥터의 4만 5000명 의사회원들이 OK캐쉬백 전용 멤버쉽 등을 통해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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