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신형 컨티넨탈GT, 007 본드카로 등장
2011-02-25 13:40:0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오는 4월이후 선보이는 벤틀리의 신형 컨티넨탈 GT가 새로운 본드카로 등장한다.
 
 
벤틀리모터스는 오는 5월 26일 영국에서 출판되는 제임스 본드 신작 소설인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에서 럭셔리 쿠페 모델인 신형 컨티넨탈 GT가 본드카로 등장한다고 25일 밝혔다.
 
까르뜨 블랑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제프리 디버 (Jeffery Deaver)가 007의 원작자인 이안 플레밍의 뒤를 이어 새롭게 집필한 007 시리즈로 중동의 두바이를 배경으로 한 스파이 액션 소설이다.
 
수퍼카와 럭셔리 GT카의 안락함 결합한 모델이란 평가를 받고있는 신형 컨티넨탈 GT는 12기통 6.0ℓ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해 575마력의 최대출력과 71.4 kg.m의 최대토크를 자랑한다. 최대 속도는 318km/h에 달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6초에 불과하다.
 
또 수공으로 제작되는 인테리어는 비행기의 1등석과 같은 편안함과 고급스서움을 구현했다.
 
기본 가격은 2억9100만원이며 고객이 원하는 사양에 따라 가격이 변동된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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