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수입차 최초 여의도 전시장 오픈
입력 : 2010-06-28 15:10:43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호석기자] 미쓰비시모터스 한국 판매법인 MMSK는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전시장(02-784-866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11 인영빌딩)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여의도 전시장에는 수입차 엔트리카의 기준이 되는 2천만원대 랜서(Lancer)를 비롯해 SUV 아웃랜더(Outlander), 고성능 스포츠세단 랜서 에볼루션(Lancer Evolution), 다카르 랠리의 황제로 유명한 파제로(Pajero)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미쓰비시모터스의 역사와 열정을 표현하는 글로벌 스탠다드인 MM-SDS (Mitsubishi Motors – Showroom Display Standard) 를 바탕으로 하여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연출돼 있다.
 
여의도 전시장은 합리적인 소비성향을 가진 30~40대 경제금융 계통 사무직 고객을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기본에 충실한 컨셉의 미쓰비시모터스가 갖는 실용적이며 합리적인 가격의 수입차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수입차로는 유일한 전시장이라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MMSK 최종열 사장은 "미쓰비시모터스는 여의도 전시장을 통해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서울 강북 및 강서지역의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여의도 전시장을 시작으로 점차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호석 기자 aris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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