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운수장비, 화학, 운수창고, 서비스업종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을 기준으로 2009년말 대비 코스피지수 상승률은 17.50%다.
이중 11개 업종이 상승했고 운수장비업종이 코스피 수익률을 59.92%포인트 웃돌았다. 또 화학업종이 39.50%포인트, 운수창고업이 14.24%포인트, 서비스업이 4.92%포인트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냈다.
반면 의료정밀업종이 시장 대비 34.58%포인트, 전기가스업이 31.79%포인트, 의약품이 31.73%포인트 하락하는 등 14개 업종이 시장대비 하락했다.
업종별 시가총액 비중은 코스피 시가총액 대비 전기전자 및 금융업이 각각 21.58%, 15.86%로 전업종 중 가장 높았다.
하지만 전기전자와 금융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2009년말 대비 각각 1.15%포인트, 0.01%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말 이후 업종별 시가총액 비중은 운수장비(4.38%p) 업종이 가장 크게 증가한 반면, 철강금속(-1.73%p)이 가장 많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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