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8일 시장 전략과 관련해 경기모멘텀 확대로 IT와 은행주에 대한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며 이들 종목에 대한 선취매를 조언했다.
이종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우리나라 경기선행지수 상승 예정과 미국 경기회복을 통해 경기모멘텀은 더 강화될 듯하다”며 “최대 수혜주는 IT와 은행업종”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올해 들어 외국인이 2조원 순매도하며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지만 전기전자(1065억원), 금융(3538억원) 업종은 순매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익모멘텀 측면에서도 IT와 은행을 주목해 볼 수 있다”며 “IT의 경우 작년 말까지 이익모멘텀이 없었으나 이번 달 들어 이익모멘텀이 형성됐고 은행은 이익모멘텀이 더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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