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세탁기·청소기 적발되면 상세정보 공개
2011-02-16 11: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앞으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불량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공개된다.
 
지식경제부는 16일 안전성 점검결과 불량으로 판정된 제품은 안전인증 취소 조치에 그치지 않고 모델명과 사진, 제조기업 정보를 소비자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통업체와 조달청에도 불량제품 정보를 통보해 시중 유통을 근절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지식경제부는 지난 5년간 불량율이 높았던 품목을 중심으로 3000여 판매제품을 조사하고 제품안전포털사이트(www.safetykorea.kr)에 공개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되는 주요 공산품으로는 자동차용정지표시판, 고령자용보행자보행기, 어린이용장신구, 비비탄총, 휴대용사다리, 유아용캐리어, 가스라이터 등이 있고 전기용품은 전기냉온수기, 형광등기구, 전기매트. 휴대전화배터리충전기, 전기청소기, 전기세탁기 등이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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