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대우증권은
KB금융(105560)에 대한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종전 대비 7.1%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구용욱 대우증권 연구원은 11일 “그 동안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던 자산건전성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구 연구원은 “순이자마진의 회복과 자산 증가로 순이자이익이 개선되고 수수료순이익의 회복과 대출채권매각손의 감소로 비이자이익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순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순이익은 전년대비 2654.3% 증가할 것으로, 1분기에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 “자사주 매각 시 매각 물량이 적지 않아 주가 조정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실적 개선 모멘텀, 자사주 매각 후 자본 여력 증가를 고려 시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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