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증권은 10일
영풍정밀(036560)에 대해 최근 주가하락에도 불구하고 4분기 실적에서도 나타나듯 견조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 매력도는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날 영풍정밀은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5.5%증가한 55억원, 매출액은 41.2% 늘어난 364억원이라고 공시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실현했으며 영업이익률도 20%에 육박해 양적, 질적 모두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관계사인 고려아연, 영풍향 환경설비의 매출이 증가하고 EPC업체용 펌프와 밸브 출하도 회복되면서 실적이 호전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풍정밀은 올해도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 예상했다.
이날 현대증권은 영풍정밀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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