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18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나흘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유가 상승은 나이지리아 석유노동자들의 파업 움직임과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증산의 불확실성, 미국 내 원유공급 5주 연속 감소 소식에 이어 달러가치 하락마저 겹친데 따른 것이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7월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날 종가에 비해 2.67달러, 2.0% 상승, 배럴 당 136.68달러를 나타냈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에서 8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전날 종가보다 2.42달러 높아진 136.14달러에 마감됐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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