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선기자] 현지시각으로 18일 유럽 주요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금융시장의 최악의 위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1.79%(105.00포인트) 떨어진 5756.90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44%(67.58포인트) 하락한 4618.75를, 독일 DAX30지수는 0.99%(67.25포인트) 내린 6728.91로 장을 마쳤다.
유럽 최대 원유 메이저인 로열 더치 쉘은 3.1% 밀렸고, 2위 업체인 BP도 2.1% 떨어졌다.
영국 부동산 업체인 랜드 시큐리티즈는 크레디트 스위스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여파로 2.7% 하락 마감했다.
영국 3위 슈퍼마켓 체인인 세인스버리도 매출 성장률이 둔화됐다는 발표로 3.1% 밀렸다.
바클레이즈, RBS 등 금융주도 모간스탠리의 실적 부진 등의 영향으로 동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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