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주가 저평가 ’톱픽스’-현대證
2011-01-31 09:10:5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현대증권은 31일 코리안리(003690)에 대해 최근 3년간 이익이 2배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이 3년 전의 81% 수준이라며 보험업종 최선호주와 적정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코리안리의 FY2010 2분기(10월~12월) 실적이 양호했다며 전년대비 수재경과보험료 매출이 7.3%, 수정순이익이 14.8% 증가한 탓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월의 당기순이익이 5억원에 불과하다는 이유로 주가가 급락했던 해프닝이 있었다”며 “이번 년도처럼 실적이 좋은 경우에는 1~3월의 특약 갱신을 위해서라도 12월의 실적이 적게 나와주는 편이 좋다”고 지적했다.
 
그는 코리안리가 전체적으로 2.5%~3%의 마진을 보험영업에서 시현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영업상황은 상당히 건전하다고 판단했다.
 
현대증권은 삼성화재의 싱가폴 재보험사에 대한 오해가 풀려가고 있고 FY2011 업황에 대한 우려도 없는 상황이라며 상승여력이 큰 편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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