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금융위원회는 28일 지난해말 168조6000억원의 공적자금 투입액 중 59.9%인 101조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공적자금 회수율은 2006년말 50.2%, 2007년 53.4%, 2008년 55.4% 2009년 57%, 2010년 59.9%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종금사및 은행 등 파산배당금 1350억원을 수령하고 KR&C 대출금 회수 1302억원 등 총 2752억원을 회수했다.
한편, 글로벌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09년 6월 조성한 구조조정기금의 경우 4조4315억원 중 6979억원을 회수했다.
12월 중에는 은행 부실채권 매입 등에 5456억원 지원했으며 은행 및 제 2금융권 부실채권회수(511억원), 선박투자회사 배당금(9억원) 미분양아파트 펀드 배당금 회수(5억원) 총 526억원을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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