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얼라이언스번스틴 자산운용은 AB글로벌 고수익 증권투자신탁(채권 재간접형)이 아시아에셋 매니지먼트(Asia Asset Management)가 주간하는 '2010년 Best of the Best Awards'에서 한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상품(The Most Innovative Product)'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아시아에셋 매니지먼트는 지난 1995년 12월 홍콩에서 첫 발간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자산운용산업 관련 월간 금융전문지로서, 지역의 자산운용사와 펀드를 대상으로 매년 각 부문별 최고의 운용사와 펀드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상품으로 선정된 AB글로벌 고수익 채권펀드는 2009년 6월30일 국내에 설정된 역내 해외투자 채권펀드로서,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역외펀드인 얼라이언스번스틴 글로벌 고수익 채권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다.
얼라이언스번스틴 자산운용 관계자는 "펀드는 출시와 함께 국내 투자자들에겐 생소했던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약 9325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1년 수익률(12월31일 기준)은 16.28%이며, 같은 기간 벤치마크 수익률인 12.97%를 상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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