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자산운용, 홍콩인덱스 연동형 중국펀드 출시
2011-01-24 11:34:2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ING자산운용이 레버리지를 활용해 중국 증시에 투자하는 '차이나Bull 1.5배 펀드'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중국관련 지수인 홍콩H주식과 선물에 일부 투자하는 상품으로 선물투자의 레버리지를 활용해 홍콩 H주 인덱스(HSCEI)의 일일등락률의 1.5배 성과를 추구하는 구조다.
 
특히 레버리지 전략을 위해 선물증거금을 위해 현금 등 유동성 자산을 40% 정도 유지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해외투자에 대한 환율변동 위험을 없애기 위해 환헤지를 실시한다.
 
이 펀드는 레버리지 수익전략을 통해 기존에 중국펀드에 가입해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의 빠른 원금회복 또는 중국시장의 상승을 예측하는 투자자를 위한 상품이다.
 
반면 선물투자의 레버리지를 활용해 공격적으로 중국시장(H주)에 투자하지만 적은 투자원금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만큼 그만틈 투자위험도도 높아질수 있다고 ING 자산운용은 설명했다.
  
또 ‘투자기간’동안의 등락률 개념이 아닌 '일일등락률'을 기준이기 때문에 투자기간 동안 중국 H지수가 10% 올랐다고 해서 반드시 15%(1.5배)의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