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개장 직전 지난해 호실적을 공개한
현대상선(011200) 주가가 사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2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거래일 대비 450원(1.25%) 뛴 3만6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017억3489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869억8144만원으로 전년 대비 32.2% 늘어났다.
컨테이너 물량이 증가하고 운임이 상승하면서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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