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STX조선해양이 증권사 호평에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1일
STX조선해양(067250)은 전날보다 1700원(5.18%) 오른 3만4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고점인 3만4600원으로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신영증권은 이날 STX조선해양에 대해 "최고의 성장성을 가진 조선업체인 데다 유동성 우려는 급감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중 추가 상장 계획이 있는 자회사는 없지만 장기적으로 영업이 정상화되는 자회사들을 통해 유동성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고유가가 지속됨에 따라 유럽법인 STX OSV의 수주 물량이 증가하는 등 해외 사업장의 실적 개선세도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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