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구글의 최고경영자(CEO)가 에릭 슈미트에서 래리 페이지로 전격 교체된다.
구글은 20일 성명을 통해 에릭 슈미트는 거래처와 파트너십들, 정부 관계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공동 창업주인 래리 페이지가 오는 4월4일부터 최고경영자(CEO)로서 책임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다른 창업주인 세르게이 브린은 전략적 프로젝트와 새 상품 부문의 일을 하게 된다.
현 CEO인 에릭 슈미트는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구글은 작년 4분기 순익이 25억4000만달러(주당 7.81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19억7000만달러(주당 6.13%)보다 29%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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