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IBK투자증권은 21일
디지텍시스템(091690)에 대해 핵심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박태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지텍시스템의 강화유리, ITO 필름 내재화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양산 물량에 본격적인 적용이 시작되는 시점부터는 디지텍시스템의 원가 경쟁력 향상에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디지텍시스템이 올해 1분기에 매출액 629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 1분기부터 두드러진 실적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통상적으로 1분기는 부품 업체들의 실적 모멘텀이 강하게 나타나기 어려운 시기이나 지난해 미미한 수준에 그쳤던 스마트폰용 정전용량 터치스크린패널(TSP)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올해를 기점으로 휴대폰용 정전용량 TSP 핵심 업체로 확고히 할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IBK투자증권은 디지텍시스템의 경쟁력 강화와 실적 모멘텀을 감안할 때 현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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