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장관회의]방통위, 행사기간동안 한국문화 알리기 나선다.
2008-06-16 14:37:3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2008 OECD장관회의'에 참석하는 세계 각국 정보통신 및 경제단체 대표들이 행사기간동안 한국 문화의 다양함을 경험하게 된다.
 
방통위는 행사기간 내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각국 장관 및 경제단체장들이 한국 전통 공연과 현대적인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장관회의 시작인 16일은 국내최초의 가야금 오케스트라인 '숙명가야금연주단'과 비보이그룹 '라스트포원'의 합동공연이 이뤄진다. 또 17일에는 국립국악원의 '태평서곡'과 재일한국인 음악가 양방언과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사물놀이가 협연하는 '프론티어'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VIP오찬을 포함해 한정식 등 다양한 한국전통식을 준비해 한국알리기에 적극 나선다는 것이 방통위의 계획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OECD장관회의를 통해 인터넷강국의 이미지뿐 아니라 문화 한국이 체험되고 소개되는 장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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