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미정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중증장애인과 청년장애인의 조기 취업을 위해 마련된 '장애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명칭공모는 중증 · 장기 미취업 장애인 구직자를 위한 '단계별 취업지원프로그램'과 청년 장애인 구직자의 고용의무사업체 직무체험 등을 위한 '시험고용(인턴)제도' 등의 2개 분야로 실시된다.
공단 사업에 관심을 가진 개인 또는 공동 2~4인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다음달 1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공모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분야별로 최우수 30만원, 우수 20만원, 장려 5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참가상도 있다.
공모전에 출품한 명칭은 차별성, 발음 · 기억용이성, 마케팅 효과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공단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직업재활서비스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새롭게 구축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정립하고 기존의 딱딱한 제도 이미지를 쇄신하고자 명칭 공모전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미정 기자 colet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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